> 나눔정보 > 나눔뉴스
[나눔방송] 재외한인학회, 광주고려인마을에서 전문가 간담회 개최
광복 7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국내 체류 고려인동포에 대한 정당한 대우 공감
재외한인학회(회장 이진영)는 지난 13일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 "고려인 마을과 함께하는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IOM 이민정책연구원 오정은 박사, 경희대학교 정외과 송석원 교수, 한국여성의 정 전문위원 김경미 박사,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정호원 박사,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배진숙 연구교수, 길림사범대 김판준 교수를 비롯한 회원 10여명이 참가했다.

방문 목적은 오는 21일 숙명여대에서 개최 예정인 ‘국내거주 재외동포의 인권개선을 위한 학술회의’를 맞아 국내 거주 동포 커뮤니티를 방문함으로써, 최근 고려인동포들의 거주현황과 정착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 국내 동포문제 해결방안을 위한 정책대안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회원들은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유랑민 고려인의 한많은 역사와 조상의 땅으로 이주할 수 밖에 없는 절박함에 대한 가슴아픈 사연을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신조야 대표는 " 고려인마을 방문을 환영한다"고 말한 후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고려인 선조들의 노고를 까맣게 잊고 가난뱅이 자녀가 찾아온냥 홀대하며 체류자격을 문제삼아 강제출국을 일삼는 대한민국 정부 관료들의 의식을 일깨우기 위한 방안 마련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 고 주문했다.

게다가 "국제결혼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심지어 외국인근로자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정부가 정작 동포이며 독립유공자 후손인 고려인동포에 대한 지원은 단 한푼도 없다는 사실에 억장이 무너진다" 며 "광복 70주년을 맞아 고려인동포들의 한과 눈물을 씻어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를 마친 회원들은 광주가 자랑하는 고려인마을특화거리 조성사업의 첫 시작인 고려인가족카페를 방문 유랑민 고려인이 간직한 한민족의 전통음식을 맛본 후 고려인동포를 따뜻한 품으로 안아준 광주시에 감사하는 시간도 가졌다

나눔방송: 신마리나(고려인)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5년 08월 14일 07시 19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다음기사 : [나눔방송] 삼성전자-적십자가 함께하는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 개최
 이전기사 : [나눔방송칼럼] 독립유공자들의 후손 고려인동포들에게도 광복의 빛을
 
 
   
 
 
(우.62457)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92-39653 | 발행인 :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 | 편집인 :
이천영 |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년월일 : 2011년 1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