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광주필리핀공동체, 제 10회 필리핀이주민 체육대회 개최
|
광주필리핀공동체(대표 디아즈 쉐릴) 주관으로 지난 16일 광주새날학교에서 '필리핀 이주가족 체육대회’가 열렸다.
필리핀 이주민들의 체력증진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동체의식 함양 및 친선과 화합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광주.전남지역에서 거주하며 일하는 필리핀 이주노돌자, 국제결혼 이주여성 200여명이 참가해 농구와 배구, 축구, 달리기, 줄다리기 등 열띤 경기를 펼쳤다.
광주필리핀공동체는 이외에도 필리핀인의 날 행사 및 인권교육, 농촌봉사 활동, 직엽교휵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와 대성직업학교, 나눔방송,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등의 지원이 확대된 올 상반기에는 공동체 행사의 이용자수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고, 필리핀 이주노동자의 만족도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8월 2일에는 전북 남원 지리산 계곡에서 실시한 '필리핀 근로자를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캠프’에 광주지역 필리핀이주민 100여명을 초청,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어진 휴가를 통해 지역 산업단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재충전의 기회도 제공했다.
디아즈 쉐릴 광주필리핀공동체 대표는 “인권보호 사업 지원과 더불어 대성직업학교와 연계된 Auto Cad 컴퓨터교육, 그리고 용접,지게차, 운전 등을 실시하고 금년 추석에는 대규모 축제도 계획하고 있어 공동체의 유대감도 더욱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결성된 광주필리핀공동체는 광주거주 필리핀 근로자와 이주여성을 중심으로 현재 500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자생단체로 필리핀출신 디아즈쉐릴(36세, 새날학교 영어교사)씨가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
| 관리자 |
|
작성일 :
2015년 08월 17일 06시 40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