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새날학교는 지난 7월 19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실시한 제41회 한국어능력시험에서 우즈벡출신 덴마리나양을 비롯한 24명의 학생 전원이 5급과 4급, 그리고 3급에에 합격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새날학교에 따르면 고3 졸업예정인 우즈벡출신 덴마리나양과 중국출신 신위신양, 염몽흔양이 가장 어렵다는 5급에 합격했으며, 4급에는 중국출신 왕보량군, 우즈벡출신 김엘레나양, 3급에는 러시아출신 아나스타샤양과 중국출신 천휘잉양 등 19명이 합격의 영광을 누렸다.
새날학교 김영경교감은 " 한국 적응에 필수적인 한국어 능력시험은 대학 진학을 위해 꼭 필요하다" 며 " 새날학교는 각 과목을 통한 한국어 구사 능력을 향상시켜 재학중인 모든 학생들이 졸업할때까지 대학 입학 자격이 되는 3급이상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새날학교는 중도입국 청소년의 특성에 맞는 일대일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 교육함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을 뿐 아니라 중도입국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가장 모범적이고 혁신적인 다문화교육모델를 제시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나눔방송: 안드레이 (우즈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