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함께 꾸는 꿈' 김금애 동장 취임 및 꿈 나눔식이 지난 18일 오후2시 광주 광산구 월곡 2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날 행사에는 민형배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광주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 월곡 2동 사회단체 관계자 및 통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신임 월곡 2동장의 취임을 축하했으며 김 동장은 발로 뛰는 행정을 약속하며 환영에 답했다.
김 동장은 취임사에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자치공동체 신광산 추구와 테마가 있는 마을 만들기사업, 이웃과 나눔활동을 통한 희망과 사랑나눔, 외국인마을 주민이 동거동락하는 다문화공동체 조성 등 주민과 어우러져 사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사람사는 세상 더 좋은 광산을 위해 그늘진 곳을 밝혀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는 동장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또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축하의 말을 통해 "김금애 동장님의 취임을 환영하고 축하한다" 고 말한 후 "세계인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광주고려인마을이 월곡 2동에 있기에 광산을 넘어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마을로 만드는데 고려인주민들이 노력하고 있다" 며 '특별한 관심을 갖고 사랑을 베풀어 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사무관 승진 후 첫 발령지로 월곡 2동장을 맡게 된 김금애 동장은 부족한 역량을 최대한 펼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는 말로 취임사를 마무리 했다.
나눔방송:이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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