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507보병여단, 다문화가정출신 군복무자 생계 지원단체에 감사장 수여
|
507보병여단장(단장 강명훈 대령)은 지난 11일 원미구청 4층 지역대본부 사무실에서 다문화가정 출신 부대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한 기관과 개인을 초청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기관은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 송인선 대표, 쌍용자동차 부천사업소 이재종 소장, 헤어미팅 손수빈 원장이었고, 또 정월환 기동대장, 반동열 행정참모는 각각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감사장을 받게된 사연인즉, 콜롬비아 출생 다문화가정자녀 임모씨는 콜롬비아를 떠나 2009년 조상의 땅 한국에 입국하자 한국인 아버지로 인해 국적을 즉시 회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당당한 한국인으로 살다가 지난해 2월 모로코출신 아내를 만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생후 8개월된 자녀를 둔 상황이다.
하지만 모로코출신 아내는 외국인등록을 하지못해 불법체류자가 되어 하루 하루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임씨는 국적이 회복되면서 국방의 의무가 부여되었기에 상근공익요원으로 원미구청 지역대로 배치 의무 복무기간을 이수하기 시작했다.
임씨의 갑작스런 군복무로 인해 임씨의 가정은 임대료는 물론 생활비조차 조달할 수 없는 위기가정으로 전락,하루 하루 생계가 위협받게 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경기글로벌센터 송인선 대표가 나서 민간단체와 개인들을 설득 모금운동을 시작, 그 결과로 이재종 소장이 임대보증금 500만원을, 송인선 대표는 외국인등록과 긴급생계비 100만원을 지원할 수 있었다. 또 부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임씨가정을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 긴급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507보병 여단장 강명훈 대령은 "소속 부대원의 안정된 생활을 지원 군복무를 잘 이어갈수 있도록 도와주신 민간단체와 마음이 따뜻한 개인후원자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부천지국 제공
|
| 관리자 |
|
작성일 :
2015년 09월 12일 06시 49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