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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주한 태국대사관 13일 광주에서 영사업무출장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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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태국대사관은 지난 1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 주민센터 내 드림센터(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에서 영사업무 출장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남지역 거주 태국인을 비롯한 충청도, 심지어는 부산지역 거주 태국인근로자와 이주여성 등 300여명이 몰려와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루었다.
순환 영사업무에는 태국대사관 노무관실 직원 8명이 광주를 방문 호남지역 체류 태국인에 대한 신속한 영사업무를 진행 서울까지 가야만 하는 불편을 덜어주었다.
주요 서비스내용은 여권 재발급,서류 영사 인증, 출생신고, 혼인신고 및 이혼신고, 직업상담/노동 상담 등이었다.
이에 광주태국인공동체(대표 위크란다)는 광주를 찾는 태국인들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및 나눔행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참가자들에게 만나는 기쁨과 이국땅의 외로움을 녹여주는 따뜻한 기쁨도 선사했다.
위크란다 대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영사업무 출장서비스를 실시해 준 태국대사관에 큰 감사를 드린다" 고 말하며 "행사장을 찾는 태국인동포들에게 따뜻함을 주기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은 나눔방송과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에도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태국인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위크란다씨는 2002년 국제결혼을 통해 광주에 정착했다. 어려움 삶가운데 한국어를 배워 능통하게 되자 자국민의 인권보호에 앞장서 그들의 입과 귀가되는 봉사를 펼쳐왔다. 이에 그 공로를 인정한 태국정부는 위크란다씨에게 2012년과 2014년 두차례에 걸쳐 노동부장관상을 수여한 바 있다.
나눔방송: 안드레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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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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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09월 14일 06시 5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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