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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필리핀 여성근로자 암수술을 지원할 후원자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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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필리핀공동체(대표 디아즈 쉐릴)는 지난 2014년 5월 관광비자로 한국에 입국 산업현장에서 미등록 외국인근로자로 일해 온 필리핀 여성근로자 암 수술비를 지원해줄 후원자를 찾고 있다.
15일 광주 필리핀공동체 디이즈 쉐릴대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광주에 정착한 통골마리페(44세)씨는 본국의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자녀를 부양하기 위해 관광비지를 받아 한국에 입국해 일해왔다. 최근 몸이 불편해 광주기독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유방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권유 받았다.
하지만 불법체류자로 무보험자이기에 수술비 400여만원을 감당할 수 없어 결국 퇴원하고 말았다. 원래 미등록 외국인근로자 수술비가 각 지자체로 배당되어 지원을 하고 있지만 관광비자로 입국 일했기에 '병원측도 해당사항이 되지않아 지원할 수 없다'며 안타까워 하는 상태이다.
결국 통골마리페씨는 필리핀공동체 디아즈 쉐릴 대표와 나눔방송 관계자를 만나 "자신의 목숨을 살려달라" 며 도움을 간절히 요청했다.
이에 나눔방송은 마리페씨의 생명을 살려줄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고 있다.
문의: 010-5732-2923 디아즈쉐릴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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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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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10월 16일 06시 5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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