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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탈북민, 광주아프리카난민센터에서 자원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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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새터민센터(센터장 김경림)는 센터에서 활동하는 북한이탈주민 회원 임수민씨가 지난 9월부터 광산구 하남공단 8번도로에 위치한 아프리카난민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나눔방송에 소식을 전했다.
새터민센터에 따르면 임수민씨는 광주에 정착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중 그동안 받은바 은혜을 갚기 위해 남한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있었다.
마침 우연히 방문한 아프리카 난민센터를 둘러보던 중 "이곳을 돕는게 나름 보람이 있겠다" 며 매주 일요일 센터를 방문 무료급식 배식은 물론 주방 설겆이와 주변청소를 실시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에 광주새터민센터 김경림 센터장은 "이는 북한이탈주민이 소외계층과 나눔 및 교감을 통해 세계인이 하나됨을 느끼고, 수혜를 넘어 낯선 이국땅을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꿈과 소망을 불어넣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루어졌다는데 의의가 있다" 고 강조햇다.
광주새터민센터는 지난 2002년 광주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이 스스로 결성한 비영리법인으로 정착에 어려움을 격고있는 탈북민 서로돕기 운동추진, 정착교육, 취업알선, 가정상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회원 5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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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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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10월 20일 06시 5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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