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광주새날학교, 우크라이나 난민센터에 전자기타 기증
|
광주새날학교는 지난 20일 학교를 방문한 이고르 우크라이나 난민센터장에게 50여 만원 상당의 전자기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새날학교는 20일 새날학교 교무실에서 가진 악기 전달식에서 교직원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학교를 방문해 주신 이고르씨와 센터 관계자들을 환영했다.
|
|
새날학교를 방문한 우크라이나 난민센터 이고르(왼쪽)씨에게 전자기타를 전달하는 새날학교 선생님들
|
|
지난 14일 후원금 모금차 한국을 방문한 이고르(35세)씨는 현재 우크라이나 자보르국립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최근 물밀듯이 밀려드는 시리아와 아프리카 난민들을 돌보는 센터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날학교가 기타를 기증하게 된 것은 이고르씨가 "센터에서 돌보고 있는 난민들에게 꿈과 소망을 줄 전자기타가 필요하다" 며 께복쟁이 친구인 새날학교 원어민 교사 안드레이씨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이 소식을 새날학교 교직원들에게 알렸고 동료교사들이 십시일반 모금을 시작 마침내 이고르씨가 필요한 기타를 마련 기증하게 되었다.
|
|
'행복하게 사는 삶' 이라는 주제로 학교 방문기념 특강도 실시했다
|
|
이에 이고르씨는 "아름다운 학교 새날학교를 방문해 친구도 만나고 전자기타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며 "조국을 떠나 난민이 되어 유럽 각지를 떠도는 난민들에게 전자기타를 전달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데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
또 학교 방문기념 특강 "행복하게 사는 삶" 을 통해 중도입국 다문화 청소년들과 우크라이나 출신 고려인동포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고 세계인으로서 당당한 역할을 감당해 줄 것도 주문했다.
한편, 현재 12개국 출신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 초.중.고 과정 100여 명을 교육하는 광주새날학교는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11년 학력인정 다문화 대안학교로 인가 지원함에 따라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혁신적인 다문화교육모델를 제시해 타시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눔방송: 김영경 기자
|
| 관리자 |
|
작성일 :
2015년 10월 21일 06시 52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