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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동행과 행동' 암수술 후 회복중인 필리핀여성근로자에 수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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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지난달 16일과 28일 " 필리핀 여성근로자 암수술을 지원할 후원자를 찾고 있다"와 "수술후 회복중인 필리핀여성근로자에게 조금만 더 사랑의 손길을" 라는 제목의 애절한 사연을 2회에 걸쳐 보도한 바 있다.
사연인즉, "지난 2013년 광주에 정착한 통골마리페(44세)씨는 본국의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자녀를 부양하기 위해 관광비지를 받아 한국에 입국해 일해왔다. 최근 몸이 불편해 광주기독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유방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권유 받았다.
하지만 불법체류자로 무보험자이기에 수술비 400여만원을 감당할 수 없어 결국 퇴원하고 말았다. 원래 미등록 외국인근로자 수술비가 각 지자체로 배당되어 지원을 하고 있지만 관광비자로 입국 일했기에 '병원측도 해당사항이 되지않아 지원할 수 없다'며 안타까워 하는 상태이다" 라는 내용이었다.
그 후 수술비 마련을 위해 광주필리핀공동체 대표인 디아즈쉐릴씨가 백방으로 도움을 호소한 결과 200여 만원의 성금을 모을 수 있었으나 200여만원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담당의사는 수술비는 차후문제고 '하루가 급하다' 며 조속한 수술을 권유해 지난달 26일 마침내 광주기독병원에 입원 암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었다.
이에 나눔방송은 마리페씨가 비용문제로 근심하지 않고 조속히 회복. 엄마로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조금만 더 후원해 줄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고 있다는 사연과 '수술비 400만원 중 200여만원 부족' 이라는 긴급한 내용을 보도한 바.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1000원 후원하기 운동을 펼쳐 외국인근로자 의료비를 지원하는 '동행과 행동(대표 이정기)' 이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10월 한달 후원금 전액(1,705,777원)을 필리핀 공동체 대표인 디아즈쉐릴씨의 구좌로 송금해 주었다.
이 소식을 접한 마리페씨는 "소중한 성금을 보내주신 후원자들에게 눈물어린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공동체 대표 디아즈 쉐릴씨는 "마리페씨가 퇴원 후 통원 항암치료(역시 병원비가 필요함)를 6개월에서 1년간 받아야 하기에 필리핀의 가족들은 치료가 잘 돼 건강한 모습으로 고국 자녀들에게 하루 빨리 돌아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고 전했다.
문의: 010-5732-2923 디아즈쉐릴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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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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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11월 03일 06시 5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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