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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 진료 1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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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이사장 이용빈)는 지난 7일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진료 10주년을 맞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4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11호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지난 10년동안 의료봉사에 헌신해 온 최선필 전)이사장과 자원봉사자와 센터 운영관계자들 100여명이 참석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더불어 그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이주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해 해야 할 역할 등을 모색해보기 위한 다양한 의견도 개진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강주오 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 소장은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 10년 활동 평가 및 진료 실적’을, 그리고 대전외국인복지관 김봉구 관장의 발제와 의학과, 치과, 한의학과, 약학과 등 각 과별로 발제를 이어나갔다.
또 전남대학교병원 사회사업실이 외국인들의 진료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증여식도 가졌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네팔출신 근로자 엄닛씨는 "건강센터를 통해 정말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며 "센터 자원봉사자와 의료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2005년 6월26일 설립된 광주외국인노동자건강센터는 병원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대상으로 매주 1회 의학과, 한의학과, 치과 세 분야의 치료와 혈액, X-ray 등 각종 검사, 상담을 통한 예방교육, 전문적인 수술 지원을 하고 있다.
향후“우산 보건지소 조성이 완료되면 이곳에 입주해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 건강지킴이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 도 수립 이주민들의 마음에 안도감을 심어주고 있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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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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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11월 09일 07시 2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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