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정보 > 나눔뉴스
[나눔방송] 광주필리핀공동체, 필리핀이주노동자 부부를 위한 결혼식 개최
광주필리핀공동체(대표 디아즈쉐릴)는 지난 22일 오후 3시 광산구 월곡동 필리핀그레이스교회에서 필리핀 이주노동자를 위한 특별한 결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필리핀 이주노동자는 사울로(28세)씨와 노라(26세)씨로 현재 이들은 평동공단과 하남공단에서 일하고 있다.

지난 2012년 한국에 입국 공단근로자로 일해 온 사울로씨는 매주 일요일 공동체리더로서 광주거주 필리핀 공동체 발전에 앞장서 오던 중 노라씨를 만나 사랑을 싹틔웠다.

마침내 디아즈 쉐릴씨의 주선으로 결혼식을 갖기로 결정한 두 사람은 광주거주 필리핀 동포들을 초청하고 풍성한 이벤트와 음식을 준비한 후 마음이 따뜻한 결혼식을 갖게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사울로씨가 근무하는 회사 대표와 임직원, 그리고 필리핀공동체 회원들이 대거 참석 타국땅에서 가정을 이루는 부부의 행복한 미래를 축복해 주었다.

이에 신랑 사울로씨와 신부 노라씨는 "낯설고 물설은 코리아의 이주노동자로 살아가지만 가정을 이룰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며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앞장서 준 필리핀공동체와 지인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또 결혼식을 마친 하객들은 필리핀공동체가 마련한 필리핀 고유음식을 나누고, 두고온 가족과 고향소식을 들으며 낯선 이국땅을 살아야하는 안타까움과 서러움을 가슴으로 녹여주었다.

나눔방송: 디아즈체연(필리핀)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5년 11월 23일 06시 53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다음기사 : [나눔방송] 광주 월산동 문미선씨, 고려인마을에 김장용 고추가루 전달
 이전기사 : [나눔방송] Y-Mart 김성진 대표, 고려인마을에 '사랑의 쌀' 전달
 
 
   
 
 
(우.62457)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92-39653 | 발행인 :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 | 편집인 :
이천영 |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년월일 : 2011년 1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