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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교통방송과 미협, 26일 고려인마을돕기 자선 미술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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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한국교통방송 광주본부와 한국미술협회 광주지회(광주미협)가 공동으로 고려인마을 후원 전시회를 연다.
TBN광주교통방송은 광주미협과 공동으로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광주 동구 금남로 4가역 메트로갤러리에서 고려인마을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자선 전시회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미술인들의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활동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고려인마을을 돕기 위한 성금마련을 위해 진행된다.
오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리는 자선전시회는 광주미협회원들이 각자 출품한 서양화와 판화, 문인화, 한국화, 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87명이 87편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카레이스키(고려인)와의 동행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광주미협 작가들이 출품한 작품 판매를 통해 성금을 모금한 후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안정된 조기 정착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TBN광주교통방송은 "광주 고려인마을에는 중앙아시아지역을 떠돌며 고난의 삶을 살던 독립 운동가의 후손들이 정착해 살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성금을 마련해 광주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고려인마을은 중앙아시아지역을 떠돌며 고난의 삶을 살던 독립 운동가의 후손들을 위해 광주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과 광주시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으로 형성된 마을이다.
광주 광산구 월곡동의 고려인 마을에는 우즈베키스탄 90%, 우크라이나 3%, 러시아 3%, 키르키스스탄 2%, 기타 2% 등 7개국 출신의 850여 가정·33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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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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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11월 25일 07시 5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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