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다문화사회연구소(소장 김경학)는 27일 광주 북구 용봉동에 위치한 전남대 사회과학대학 교수 회의실에서 '광주지역 국제 이주민 현황과 과제'에 대한 학술 포럼을 진행했다.
전남대 한규석 교수가 사회를 맡은 이 자리에서 전남대 사회학과 신지원 교수는 '이주민 통합의 개념과 정책방향에 대한 고찰'을, 광주새날학교 이천영 교장은 '광주체류 고려인동포의 정책방향'을, 광주 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신애 센터장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현황'을, 그리고 광주시사회복지과 오승준 사무관은 '인권의 관점에서 본 광주지역 다문화가족 해체 위기 고찰' 을 각각 발표했다.
종합토론으로 김용권(광주희망원), 이경숙(전남대), 강영신(전남대), 오치옥(전남대), 김경학(전남대) 교수 등이 나서 고려인동포의 안정된 정착은 물론 다문화가족 해체 추이까지 고려한 다문화 가족 지원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는 광주지역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 관련 현장 활동가, 다문화관련 전공 대학원생 등 50여명이 참석 국제 이주민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토론함으로서 급속히 다문화사회로 진행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진행방향을 점검했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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