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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동행과 행동, 베트남 근로자의 출산과 치료비 200여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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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11월 8일자, 21일자, 12월 2일자 세 차례에 걸쳐 미숙아 병원비를 마련할 수 없어 애태우는 베트남 근로자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한 바 있다.
사연인즉, 지난 2010년 한국에 입국 산업현장에서 일하다 미등록 외국인근로자가 된 현티김란(여, 32세)씨가 최근 7개월된 미숙아을 출산한 후 전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나 "본인의 치료비는 물론 미숙아 치료비가 이미 2천여만에 달했고 앞으로 들어가야할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어 피가 말라간다" 며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아 줄 것을 나눔방송에 간청하고 있다" 라는 내용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들이 십시일반 병원비를 지원, 산모가 차츰 안정을 찾아가고 있으며 조만간 퇴원도 할 수 있으리라는 기쁜 소식이 들려와 듣는이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후원자는 다름아닌 외국인노동자 병원비를 지원하기 위해 매월 1천원 후원을 기부받아 수백명의 생명을 살려 온 부산의 지원단체 '동행과 행동'으로 지난 2일 2백여만원을 후원했고, 그 밖에도 무명의 후원자가 100만원을 후원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지급해야 할 병원비가 남아 있기에 연말을 맞아 기부처를 찾고자 마음먹은 후원자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기부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연락처를 통해 도움의 손길을 펼쳐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합니다.
문의: 010-8620-1010 최미숙 전대병원 입퇴원팀장, 후원계좌: 광주은행 003-107-306939 전대병원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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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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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12월 04일 06시 5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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