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광주 광산구 월곡 2동은 소통과 나눔, 더불어 따뜻한 365 행복동네 "2015 월곡 2동 송년의 밤" 행사를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금애 동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문태환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 이영순 광산구의회의장과 기관, 사회단체장, 사회단체 회원,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
월곡 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나성복) 주관 행사로 개최된 행사는 식전행사로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운영중인 '생생하머니 기타교실'과 북한이탈주민자녀들의 교육센터인 양지세움터의 '관현악 2중주 공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나성복 주민자치위원장의 송년사와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문태환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영순 광산구의회의장의 축사가 진행돼 광주시는 물론 광산구의 시정과 구정 방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민들과 친화력을 높였다.
또 상지교회(쌀(20kg) 30포), 송광종합사회복지관(후원금 100만원), 투게더광산 월곡2동위원회 (신입생가방 10개와 화장지3개입1세트 100개), 통장단(라면5상자, 쌀(10kg)5포), 서광주새마을금고(쌀(10kg)10포), 주민자치위원 허중돈(운현궁이불4채), 손뜨게방 신정희(목도리20개)씨 등이 후원한 물품을 토대로 행복나눔 전달식 순서를 개최 소외된 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풍성한 나눔행사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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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게방 신정희씨는 목도리 20개를 만들어 고려인마을어린이집 아동들에게 전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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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월곡2동은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역사마을로 발전하는 광주고려인마을이 자리잡고 있어 광주시민은 물론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관광객과 탐방객이 나날이 늘고 있어 광산구를 대표하는 명품마을로 발전하고 있다.
나눔방송: 김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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