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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새날학교, 제3회 영어 골든벨 대회 개최
광주새날학교는 17일 강당에서 재학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영어 도전 골든벨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골든벨대회는 평소 영어 수업 활동을 통해 익힌 낱말과 외국 문화와 관련된 퀴즈를 영어교사인 디아즈 쉐릴교사의 낭독을 들으며 최후의 문제를 맞추는 학생에게 골든벨을 울리는 것이었다.

초등반 아이들이 마지막 최종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초등반과 중.고등반을 분리하여 진행된 대회는 모든 학생들이 떨리는 마음으로 답을 높이 들어 올리며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도전에 실패한 학생들은 안타까운 탄식을 냈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열심히 공부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해 골든벨을 울린 고등반 키르키즈 출신 데이드미트리(18세)군은 "골든벨을 울린 것은 영어와 러시아어의 유사성이 영어를 공부하는데 유리했던 것 같다" 며 "앞으로 영어를 더 열심히 공부해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러시아어 삼중언어를 잘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고 싶다" 고 말했다.

이날 초등 24명, 중등 31명, 고등 23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대회는 초등반 우승은 김막심(우즈벡,13세)군이 중.고등반 우승은 키르키즈출신 데이드미트리 군이 각각 차지했다.

최후의 마지막까지 남아 골든벨을 울린 중앙아시아출신 고등반 데이드미트리군의 모습

수상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편, 이날 사회를 맡아 대회를 진행한 쉐릴 영어교사는 "출제된 문제는 토익과 토플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실시했기에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집중시켰다" 며 " 새날학교 학생들이 한국사회는 물론 국제사회의 유능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 라고 말했다.

나눔방송: 안드레이(새날학교 원어민)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5년 12월 18일 0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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