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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네팔인공동체 대표 바쿨다이마리씨, 광주지방검찰청 법사랑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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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네팔인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바쿨다이마리 목사와 가우탐 우샤씨가 외국인특별위원협의회 신설에 따른 법무부법사랑위원광주지역연합회 법사랑외국인특별위원으로 위촉됐다.
법무부법사랑위원광주지역연합회 (회장 이주현)는 지난 23일 광주지방검찰청 206호 법사랑운영실에서 광주지역 연합회 이주현 회장을 비롯한 신임 외국인특별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사랑 외국인특별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출입국광주사무소의 추전을 받은 내국인 8명과, 결혼이민을 통한 귀화자 5명, 그리고 출입국사무소 봉사활동 경력자 3명으로 관내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아짐에 따른 외국인 범죄증가 추세에 대비, 외국인 청소년의 소외감과 차별대우로 인한 범죄유혹을 사전에 방지하고, 학교 및 사회생활 전반에 걸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법사랑 조직내에 전담기구 설치의 필요성이 부각돼 금년 4월부터 추진 23일 마침내 위촉식을 갖게 됐다.
이에 신임 위원으로 위촉된 바쿨다이마리씨는 "“소외된 외국인 청소년의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한민국 사회의 일원으로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참 봉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대한민국 법무부장관으로 부터 법사랑위원으로 위촉된 만큼 외국인청소년과 소외된 다문화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어에 능통한 인도출신 바쿨다이마리씨와 네팔출신 우샤가우탐씨는 부부로서 지난 2008년 종교비자를 받고 한국에 들어와 광주에 정착한 후 광주네팔인공동체를 개설하고, 호남지역 네팔과 인도출신 근로자와 이주여성을 돌보는 일에 헌신해 온 바 있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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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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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년 12월 24일 07시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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