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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서문교회, 아프리카난민센터 등에서 쌀나눔 행사 잇따라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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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월산로에 위치한 광주서문교회(담임목사 조동원)가 최근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잇따라 펼쳐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조동원 광주서문교회 목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31일 광주 광산구 하남공단 8번도로 아프리카 난민센터, 외국인근로자센터를 비롯 고려인마을을 들러 쌀(20kg) 30여포를 전달하고 열악한 시설을 살펴보았다.
광주서문교회는 매년 지역주민 섬김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 수익금 전액을 교회 주변에 있는 경로당,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를 실시해 왔다.
또 2012년부터는 광주지역에 이주해 온 다문화가정, 외국인근로자, 고려인동포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나눔활동을 개최해 낯선 이국땅을 디딤돌로 삼아 하루 하루 살아가는 이주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이에 조동원 목사는 "교회의 사명은 가난한 이웃과 나그네를 잘 섬기는 것" 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지역을 터전으로 삼아 이주해 온 난민과 고려인동포는 물론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관심을 갖고 섬겨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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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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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01월 02일 08시 1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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