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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 2016 광주여성지도자 신년 인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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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가 12일 오전 라마다호텔 4층 대연회장에서 개최된 '광주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 초청을 받아 행사에 참석 고려인동포의 권리회복을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장현 광주시장, 조영표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박혜자 국회의원, 박주선 국회의원, 정용화 고려인마을후원회장 등 15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진수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광주여협이 똘똘 뭉쳐 병신년 새해에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고 밝힌 후 "특히 광주에 정착한 독립유공자 후손의 권리회복과 지위향상을 위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고려인동포지원특별법 개정을 위해 힘을 모아가겠다" 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밝고 희망찬 광주, 가정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여성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부드러운 여성들의 섬세한 힘이야 말로 지역을 넘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요즘, 광주·전남지역 초·중학교 교사들 중 여성의 비율도 50-60%를 웃돌고 있다”며 “아이들과 청소년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여성들의 역할이 막중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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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 정용화 고려인마을후원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신조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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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협은 지난 1986년 창립돼 현재 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히 활동 중인 24개의 여성 단체가 소속돼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 고려인동포 정착현황을 파악한 문진수 회장은 '고려인동포 초청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유랑민 고려인동포 가슴에 큰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나눔방송: 우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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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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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01월 13일 06시 4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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