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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지역 한파로 일용직 외국인노동자 일자리마저 뚝 끊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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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 이틀째 이어진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광주는 최저기온이 1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고, 6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올 겨울 들어 첫 한파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대설 경보·주의보도 잇따라 발효했다. 빙판길로 변한 도로에서는 사고가 잇따랐고, 기상특보가 내려지면서 하늘길과 바닷길이 전면 차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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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폭설로 인적이 끊긴 새벽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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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건설공사장과 농촌의 일거리마저 중단돼 하루벌어 하루를 살아가는 아프리카난민센터에 머무는 근로자와 고려인마을 주민들도 생계를 걱정해야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광산구 비아동의 한 인력대기소도 '인력을 찾는 고용주의 발걸음이 뚝 끊겨 아침일찍 행여나 일자리가 있을까 찾아 온 외국인들이 한없이 기다리다 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고려인마을은 "후원받아 보관 중인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최근 정착지를 찾아 이주한 가정 중 생활이 어려워 도움을 요청할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하겠다" 며 "카톡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눔방송: 바쿨다이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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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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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01월 25일 06시 5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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