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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월곡2동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 눈치우기 봉사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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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에 이틀째 이어진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광주는 최저기온이 1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고, 6년 만에 가장 많은 25.7cm의 눈이 내린 것으로 관측됐다.
따라서 시내 곳곳이 눈덩이에 쌓여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며 눈길에 미끌어지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3일 대설예비특보가 발령되자 비상근무 상황을 발령하는 한편, 폭설이 시작된 24일 새벽에는 전 공무원을 각 동 주민센터로 출근시켜 제설작업에 나섰다.
월요일인 25일에는 ‘재난대응 행동 매뉴얼’에 따라 시 산하 전 공무원의 출근시간을 늦추고 지역 거점 동 주민센터에서 취약지구 제설작업 배치하고, 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유총연맹 등 국민운동단체와 자원봉사센터 등에도 제설작업 동참을 요청했다.
이에 고려인마을 주민은 물론 월곡2동 김금애 동장과 동직원, 바르게살기운동 광산구협의회, 새마을회 등 지역사회 봉사단체들이 나서 택시승강장을 비롯한 주요구간 눈치우기 봉사에 나서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김금애 동장은 “주택가, 이면도로 제설과 내 집 앞 눈치우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민 모두가 안전한 마을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나눔방송: 덴마리나(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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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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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01월 25일 09시 5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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