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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광주문화재단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지원을 위한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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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과 나모문화네트워크(대표 김용목)는 13일 고려인마을지역아동센터에서 광주문화재단 공모사업인 '2016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지원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실시하고 사업을 공동으로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이 사업이 선정되어 시행하게 되면 고려인마을 자녀들이 연극 수업을 통해 한국전통문화를 배우고 유랑민 고려인동포들의 한과 고난의 삶을 국민들에게 알릴 공연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광주 광산구 월곡동을 중심으로 형성된 고려인마을은 3천여명의 동포들이 집단 거주하는 자치마을로 동포들은 힘을 모아 협동조합을 구성, 고려인종합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쉼터, 방송국 등 다양한 사업을 자체적으로 실시 700만 재외동포들의 마음의 고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고려인마을지역아동센터 안드레이 교사는 "매일 찾아오는 50여명의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교실 운영방안을 모색하던 중 나모문화네트워크와 협의 광주문화재단 공모사업 응모를 추진하게 됐다" 며 "고려인자녀들이 한국문화를 잘 읽혀 한민족의 자랑스런 긍지를 갖도록 지역사회가 공모사업에 관심을 가져달라" 고 요청했다.
한편, 나모문화네트워크(옹기문화선교회)는 지난해 2013년 뮤지컬 '서서평, 꿈을 안고 잠들다'와 2014년 7월과 9월 ‘서서평, 길 위에 서평을 만나다’등을 발표하며 광주지역 문화부흥을 선도하는 단체로 기독교와 근대 문화유적이 밀집한 광주 양림동을 ‘남도답사 1번지’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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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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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02월 14일 07시 0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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