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2016년도 제2분기 중국동포 대상 방문취업제 기술교육 사전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오는 2월 22일(월) 12시부터 3월5일(일) 12시까지 접수하는 기술교육에는 3월 10일 기준으로 동포방문(C-3-8) 비자를 발급 받은 만 25세 이상 49세 미만 동포 중 기술교육을 희망하는 중국동포를 대상으로 하며, 방문취업(H-2) 만기출국자의 경우 재입국절차에 따른 방문취업(H-2) 비자발급만 신청 가능하고, 기술교육 신청은 불가능하다.
기술교육 사전신청 접수는 대한민국 비자포털(https://www.visa.go.kr/)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4월,5월,6월 3개월간 각 2,500명 씩 총 7,5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은 공개 전산추첨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전산추첨 예정일은 3월 10일(목)이며 전산추첨 직후 당첨 여부를 대한민국 비자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전신청에는 일체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 본부 측은 “전산추첨 과정에는 동포단체 등이 참여해, 공개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당첨자를 결정한다. 어느 누구도 추첨결과에 개입할 수가 없다. 따라서 전산추첨이나 기술교육을 보장해준다는 내용은 모두 허위사실이므로 추첨을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는 등의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청자 인적사항, 거민신분증 번호, 여권번호, 사증번호 등을 사실과 다르게 입력한 경우 추첨 대상자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시 주의가 필요하다.
나눔방송: 위크란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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