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광주.전남지사협의회(회장 이성문)는 17일 오전 광주시 북구 매곡동 지사에서 광주고려인봉사회 신조야 회장과 옹달샘후원회 양귀섭 회장을 비롯한 봉사원대표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2015년도 사업 결산보고와 2016년도 사업계획 보고 후, 2015년도 활동이 우수한 유공봉사회원 및 단체 40여개처에 대한 표창(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 장관표장, 지사회장표창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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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옹달샘후원회 양귀섭 회장과 고려인봉사회 신조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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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상준 대한적십자 광주전남지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하는 행사를 개최해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최상준 회장은 "희망풍차등을 통해 저속득가정, 독거노인, 북한이탈주민, 고려인동포, 다문화가족 등 이 땅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적십자 봉사회가 자랑스럽다" 며 "2016년에도 모두가 앞장서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한 봉사를 이어가자" 고 말했다.
이성문 봉사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날로 심화되는 국제환경변화에 따라 적십자봉사회의 역할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며 "봉사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전국최고의 봉사회로 만들어 가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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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회비를 납부하는 행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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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전남협의회는 "2016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기간은 2월말까지이며, 가까운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인터넷(인터넷뱅킹, 적십자 홈페이지), 편의점, 스마트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쉽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기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국민들이 회비모금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줄 것" 을 당부했다.
나눔방송: 신마리나(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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