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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재)관현장학재단, 고려인마을자녀 외 3명에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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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관현장학재단(이사장 최영준)이 고려인동포 자녀를 비롯한 지역인재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6일 (재)관현장학재단에 따르면 지난 24일 서구 화정동 조선한정식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광주고려인마을 자녀 최알렉산드라(새날학교 고2)양을 비롯해 최세라(전남대 행정학과 3학년), 박다원(전남대 화학과 3학년), 정성수(광주고 2학년)군 등 4명을 선발해 총 5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관현장학재단은 1980년 당시 전남대 학생회장으로 군부세력에 저항해 '5·18 진상규명'을 요구하다가 1982년 영면한 박관현 열사를 기리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 1996년부터 현재까지 4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2억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관현 민주대상을 제정해 9명의 수상자(단체포함)에게 2천여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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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우즈벡출신 고려인자녀 최알렉산드리아 양과 최영준 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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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관현장학재단 최영준 이사장은 “앞으로도 박관현 열사 정신계승과 후진양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3년 2월 관현장학재단 이사회에서 12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최영준 광주MBC 사장은 “장학금 혜택을 늘리고 외부 인사를 참여시켜 시민 속의 재단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후 꾸준히 영입활동을 펼쳐 현재 문석환(감정평가협의회장)씨를 비롯한 13명이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나눔방송: 덴마리나(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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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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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02월 25일 06시 5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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