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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자진출국 불법체류외국인 입국금지 면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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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부터 9월말까지 6개월간 자진출국하는 불법체류외국인에 대해 불법체류에 따른 입국금지 조치를 한시적으로 전면 면제한다고 법무부가 밝혔다.
이와 같은 조치는 자진출국을 위한 동기를 적극적으로 부여하여 불법체류외국인이 스스로 출국하도록 함으로써 불법체류외국인 감소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입국금지 한시적 면제 조치’는 불법체류외국인이 자진 출국할 경우 불법체류기간에 관계없이 입국금지를 면제한다. (1년 미만→면제, 5년 이상→2년) 다만, 법 위반 정도가 중한 형사범은 면제대상에서 제외했다.
지난 2년동안 불체자 자진출국자 현황을 살펴보면 2014년 (불체자 20만8천명) 2500명, 2015년(불체자 21만4천명) 28,000명선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자진출국하려는 불법체류외국인은 출국 당일 유효한 여권(여행증명서)과 예약한 항공권을 소지하고 출국하려는 공ㆍ항만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자진신고 후 출국하면 된다.
또한 앞으로 자진출국하지 않는 불법체류외국인은 5년간 입국금지하고 불법고용주에 대해서도 형사입건 등 처벌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법무부는 단속인력을 모두 활용해 지난 어느 해 보다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수도권 광역단속팀’과 ‘영남권 광역단속팀’등 권역별 단속팀을 가동하고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불법체류외국인 정부합동단속을 연간 20주 실시하는 한편, 불법체류를 유발하는 불법입국ㆍ취업 알선 브로커에 대한 기획 조사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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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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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03월 30일 07시 0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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