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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재)광주복지재단, 장현 대표이사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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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복지재단은 6일 광주시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문화관 2층 공연장에서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 앞서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이용 어르신들로 구성된 빛고을예술봉사단원들은 직접 색소폰과 아코디언을 연주해 광주복지재단 첫 대표이사 취임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띄워주었다.
이사장인 윤장현 광주시장은 "우여곡절 끝에 첫 대표이사로 최고의 복지전문가를 모시게 돼 기쁘다"면서 "광주복지재단이 제대로 된 광주형 복지전달체계를 만들어 시민 모두가 복지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사람들의 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재단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특히 어르신을 섬기는 타운을 운영하는 만큼 노년이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특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대표이사로 취임한 장 현씨는 "사람의 마음은 사람만이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으며 이해하고 헤아려주는 것이 복지의 핵심이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장 신임 대표이사는 "모든 복지인들은 낮고 섬기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내부적으로는 성과보상에 대한 인사 시스템 도입으로 직원들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협업을 유도해 나가면서 경영혁신을 이루겠다"고 미래 운영 포부를 밝혔다. 장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윤장현 광주시장, 문태환 광주시의회 부의장, 방철호 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사회복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기복지재단 2대 대표이사를 역임한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장관, 김준성 영광군수, 양규모 전 함평군의회 의장 등 타 지역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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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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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04월 07일 07시 0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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