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는 최근 이웃에 대한 나눔과 사랑 실천을 목표로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 17명(베트남, 필리핀, 중국, 네팔, 일본,우즈벡, 등)으로 구성된 ‘다문화 자연보호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봄맞이 길거리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자원봉사자의 마음자세, 자존감 향상과 자원봉사활동의 의미를 주제로 송인선 대표의 기초소양 교육을 실시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풍요롭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발대식을 마치고 봉사에 참여한 우즈벡출신 헤가이 나탈리야(32세)씨는 "공원과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한국사회 일원으로 살아가는 자랑스러움을 느꼈다" 며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봉사에 참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 부천남지점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다문화 자연보호봉사단은 경기글로벌센터와 더불어 자연보호 활동은 물론 치매어르신을 위한 식사 및 말벗도우미, 무료급식(음식나눔), 미화활동, 자국 전통공연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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