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광주광역시 공무원들, 6월에 이어 8월에도 광주 고려인마을 방문
|
광주광역시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과정 중 제2기 '다문화사회와 국제문화이해' 과정 교육생 30여명이 4일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을 방문해 고려인동포 정착과정을 살펴보았다.
광주광역시지방공무원교육원은 6월에 이어 8월에 개설된 '다문화사회와 국제문화이해' 과정의 현장방문 대상지로 광주고려인마을을 꼽았다.
3일부터 5일까지 실시하는 연수에 맞춰 다문화관련 강의를 듣고 난 과정생들은 고려인마을을 방문 고려인동포 이주과정과 독립유공자 후손이지만 국가의 외면속에 고단한 삶을 살아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기록한 '까레이스키 광주아리랑' 동영상을 시청하고 이해의 폭을 넓혔다.
그리고 자생적인 협동조합을 구성하고 아동들을 보육하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상담소를 방문 한민족의 후손으로서 자랑스런 긍지를 갖고 살아가려는 애잔한 삶을 들여다보고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또한 고려인마을이 특화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고려인마을가족카페와 다양한 생존전략을 살펴본 후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체류자격 미비로 겪는 어려움과 취업실태, 자녀교육문제, 의료보험 미가입자 현황에 대해 듣고 복지사각지대에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고려인동포들의 서러운 삶도 이해했다.
교육생들은 고려인마을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발전함에 따라 관심을 갖고 지원을 늘려가고 있는 광주시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 고려인마을이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마을로 발전 '광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한다' 고 입을 모았다.
광주고려인마을은 "고려인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꾸준히 늘어감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제공하기에 밝은 미래가 보인다" 며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신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전올가(고려인) 기자
|
| 관리자 |
|
작성일 :
2016년 08월 05일 07시 26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