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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한국외대 대학원생과 연구진, 광주고려인마을 방문 현장 활동가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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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대학원 글로벌컨텐츠학과(지도교수 임영상)는 지난 26일 광주고려인마을과 새날학교를 방문 광주정착 고려인동포의 현재와 미래 전망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방문 목적은 지난 25일 '에스닉타운과 NGO/NPO' 란 주제로 제6기 한국외대 취.창업 산학연계 문화콘텐츠 아카데미 학술회의를 마친 후 고려인동포들의 삶의 현장을 실제로 들여다 보고 새로운 정책제언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방문이었다.
따라서 새날학교와 고려인마을에서 가진 간담회는 새날학교와 고려인마을 담당자의 기관소개에 이어 고려인마을의 최근 이슈와 사회적 지원 연계 현황,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서 본 고려인 자녀 교육 모델(부모의 교육 수요, 아동센터의 시도, 가정환경, 유입수요 예측), 그리고 현장활동가의 고려인마을 형성과정과 미래 전망에 대한 의견을 듣고 국내 동포문제 최적 해결방안을 위한 질의 응답시간도 가졌다.
또한 간담회를 마친 회원들은 고려인마을이 특화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맛집거리를 돌아본 후 협동조합 추천 맛집 1호점인 고려인가족카페를 방문 고려인 동포들이 간직한 한민족의 전통음식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에 정막례 계명대 러시아어과 교수는 "지난 5월 이어 두번째 방문한 고려인마을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정책과 이슈를 갖고 놀랍게 발전하고 있다" 며 "타시도에서 추진하려는 고려인정착촌 조성사업에 새롭고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할 귀중한 현장이 될 것" 이라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나눔방송: 김나스쟈 (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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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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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08월 27일 07시 4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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