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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오는 추석날 스리랑카 톱가수 광주를 찾아 위로공연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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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를 대표하는 유명 톱가수들이 광주를 찾아 내한무대를 갖는다.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대표 김복주)에 따르면 오는 추석 명절인 15일 오후 5시 30분 광주 광산구 도산역 천변 축구장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추석명절을 맞아 국내 입국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스리랑카 근로자를 격려하고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위로 행사로 광주를 비롯한 호남지역 근로자와 전국에 흩어져 일하는 스리랑카인 3천여명이 공연을 위해 광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톱가수 내한공연은 스리랑카 근로자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2008년부터 국내 거주하는 스리랑카 공동체가 자발적으로 나서 모국 인기가수 초청 공연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광주공연은 처음이기에 호남지역 거주 스리랑카 근로자들의 마음을 설레게하고 있다.
이에 평동공단에서 일하는 스리랑카 근로자 구마르(37세)씨는 "말로만 듣던 국내 유명가수들을 광주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며 "공연에 참가해 그동안 잊었던 친구도 만나고 고국의 향수도 느끼고 싶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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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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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08월 30일 07시 0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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