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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지법,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 학생 초청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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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법원(법원장 김광태)은 7일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 정착한 고려인마을 주민을 위한 자녀학교이자 다문화 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 고등반 학생 37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법원 견학 행사를 가졌다.
이날 광주지법을 방문한 학생들과 교사들은 법정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판 과정을 지켜본 후 중법정으로 이동해 모의법정을 진행하며 재판 절차를 체험했다.
모의법정을 마친 학생들은 김광태 법원장과 만나 법조인이 하는 일, 법조인이 되는 방법등 궁금한 내용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이날 광주지법은 미리 점심을 준비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소정의 선물도 전달하며 격려하는 행사도 가졌다.
법원 견학을 마친 카작출신 고려인동포 자녀 김드미트리군(18)은 "직접 법원에서 재판 과정을 지켜보고, 모의법정에 참여해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국내 거주 고려인동포를 돕는 직원으로서 법원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광태 법원장은 "독립유공자 후손 고려인동포 자녀는 물론 국제결혼을 통해 입양된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대한민국에 잘 정착 훌륭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법원방문 행사를 매년 개최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혀 새날학교 학생과 교직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나눔방송:가우텀 우샤(원어민교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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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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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09월 08일 06시 3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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