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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이주민.다문화 자연보호 환경봉사단' 추석명절 맞아 환경정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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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소속 '이주민.다문화 자연보호 환경봉사단' 이 매월 정기적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경기글로벌센터에 따르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14개국출신 다문화가정 봉사단은 길거리 청소는 물론 소외계층을 찾아 나눔과 섬김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수혜자에서 베푸는자로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에 실시된 봉사활동은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송내 2동 푸른빌아파트 입구에서 솔안공원까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 후 솔안공원 독거노인과 노숙자를 위한 무료급식소를 찾아 점심배식은 물론 설거지 봉사를 실시했다.
이에 러시아출신 마리아(여, 32세)씨는 "봉사에 참여하고 난 후 대한민국의 민족 구성원으로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는 뿌듯함을 느겼다" 며 "다음 봉사에는 봉사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한국인이 좋아하는 닭백숙을 준비해 어려운 이웃을 섬길 계획" 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본출신 아즈마 요시에(여, 28세)씨는 "봉사단 총무로서 봉사회원들을 섬기고 있다" 며 "봉사단을 더욱 활성화시켜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이민자들이 힘을 모아 각자가 갖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이주민.다문화 자연보호환경봉사단원들은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페루 등에서 태어났으나 결혼이민을 계기로 부천에서 가정을 이뤄 거주하는 이들로 평소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를 함께 이용하며 우정을 나누다 지역사회와의 어울림과 사랑나눔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눔방송: 부천지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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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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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09월 12일 07시 0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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