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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두리로타리클럽, 새날학교 김빅토리야양에게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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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10지구 두리로타리클럽(회장 윤석천)은 13일 광주새날학교를 방문 고등반에 재학중인 우즈벡출신 김빅토리야(고2)양에게 2학기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새날학교를 방문한 윤석천 회장과 성기중 회원은 "늘 관심을 갖고 새날학교와 광주정착 고려인마을 소식을 듣고 있었다" 며 "회원들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소중한 장학금을 국내 입국 새로운 꿈을 안고 살아가는 고려인동포와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전달하게 돼 대단히 보람을 느낀다" 고 말했다.
또한 회장임기가 만료되는 내년 5월까지 매월 10만원씩 통장을 통해 지급하는 장학금도 이어갈 계획이라며 "고려인선조를 둔 한민족의 자랑스런 후손으로서 긍지를 갖고 살아갈" 것도 주문했다.
한편 두리로타리클럽은 2014년 국제로타리3710지구 가입인준 1주년을 맞아 심장마비로 아버지가 사망하자 고아가 된 고려인동포 자녀 김제냐(14세)군과 김리콜리야(11세)양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위로한 바 있다.
또한 새날학교, 고려인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후 회원병원을 통해 자녀들의 건강지킴이를 자원하고 나서 유랑민 고려인의 안정된 광주 정착에 지대한 공헌을 해오고 있다.
나눔방송: 가우텀 우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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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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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09월 14일 06시 5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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