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나눔정보 |
> |
나눔뉴스 |
|
|
[나눔방송] 광주고려인마을 청년지도자 강얼레그군 결혼식가져
|
광주고려인마을은 지난 수년동안 고려인동포 광주정착에 헌신해 온 강얼레그(28세)군과 허마르가리따(26세)양이 지난 16일 오후 5시 광주 광산구 우산동 무역회관 웨딩홀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결혼식에는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를 비롯한 마을주민과 일가 친지, 그리고 함께 일해 온 한국인 회사 동료 등 150여명이 참석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조상의 땅을 살아가는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강얼레그군과 허마르가리따양은 우즈벡출신 고려인으로서 부모를 따라 광주에 정착한 후 마을 대소사에 함께 참여하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랑이 싹트자 마침내 양가 부모의 허락을 받은 후 일가친지와 마을주민을 초청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이에 신부의 손을 잡고 마냥 행복해하는 강얼레그군은 "조상의 땅으로 돌아와 예쁜 아내를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돼 너무나도 기쁘다" 며 "아내와 손을 맞잡고 희망이 솟아나는 고려인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뿐 아니라 고려인동포 사회를 이어갈 건강한 자녀를 낳고 기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나로종합가구물류 문병호 대표는 신혼부부를 위한 2인용 침대를 기증해 새가정을 꾸린 부부의 행복한 앞날을 축하했다.
나눔방송:김나스쟈(고려인) 기자
|
| 관리자 |
|
작성일 :
2016년 09월 17일 09시 55분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