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소장 하광락)는 다음달 10월 16일 오전 9시부터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제12회 국제친선축구대회를 오천체육문화타운(오천읍민구장)에서 개최한다.
포항시와 포항시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 말씀숲교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경북지역에서 일하는 외국인근로자 1,0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무료진료(내과.외과. 정형외과)와 이미용봉사, 네일아트, 무료바자회(의류, 신발, 생활용품 등), 간식코너(떡볶이, 솜사탕, 호떡, 빵, 어묵, 커피, 음료,등), 공연으로는 창, 타령, 풍물놀이, 그리고 체험한마당행사로 한국전통문화체험인 한복입어보기, 제기차기와 k-pop 노래자랑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산업보건공단은 노무상담과 안전용품지급행사도 실시해 외국인근로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볼거리와 먹거리가 어울어진 축제한마당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포항시차량자원봉사대(054-292-8900)" 는 외국인근로자숙소에서 오천체육문화타운까지 차량수송봉사도 실시해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외국인근로자들의 불편을 덜어줄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포항시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 하광락소장은 "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국제친선축구대회가 타국에 와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기쁨과 소망을 주기에 매년 개최해 왔는데 해를 거듭함에 따라 참여하는 외국인의 관심도가 높아져 보람을 느낀다" 며 기쁜 미소를 지었다.
문의전화:하광락(054-291-0191,010-5161-9999)
나눔방송: 포항시 외국인근로자상담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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