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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봉사원 한마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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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회장 최상준)는 지난 6일 "적십자와 함께한 희망 동행 111주년 광주.전남 봉사원 한마음 대회" 를 염주종합체육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인적십자봉사원과 북한이탈주민적십자봉사원, 그리고 광주.전남 봉사원 등 천여명이 모여 정나눔상자 제작행사와 함께 유공자 표창 등 다채로운 한마음대회를 진행했다.
세계적인 조직인 적십자는 1864년에 26개국 대표들이 제네바에 모여 국제 적십자를 창설했다. 그 후 "적십자는 생명이다"는 사명감으로 우리사회 곳곳을 찾아 봉사를 실천하는 봉사단체로써 금년에 창립 111주년을 맞이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정나눔상자 제작행사에는 봉사원 50여명이 참여해 광주.전남지역 거주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5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이 듬뿍 담긴 정나눔상자 200개를 제작했다.
또 전통춤공연과 체육행사, 노래자랑이 진행되는 동안 지역사회의 후원자들이 기증한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는 행운권 추첨도 이어져 당첨된 참석자들의 마음에 환한 기쁨과 더불어 감동도 선사해 참가자들의 마음을 더욱 들뜨게 만들었다.
이날 최상준 광주.전남회장은 "봉사원들의 헌신으로 적십자 광주.전남지사의 위상이 한층 올라가고 있다" 며 "앞으로도 봉사원들은 재난의 현장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펼쳐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자" 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광주.전남지사 협의회가 주관했다.
나눔방송: 김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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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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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10월 09일 07시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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