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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새날학교, 제4회 영어 골든벨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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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새날학교는 지난 7일 강당에서 재학생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영어 도전 골든벨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골든벨대회는 평소 영어 수업 활동을 통해 익힌 낱말과 외국 문화와 관련된 퀴즈를 영어교사인 디아즈 쉐릴교사의 낭독을 들으며 최후의 문제를 맞추는 학생에게 골든벨을 울리는 것이었다.
초등반과 중.고등반을 분리하여 진행된 대회는 모든 학생들이 떨리는 마음으로 답을 높이 들어 올리며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도전에 실패한 학생들은 안타까운 탄식을 냈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열심히 공부할 것을 다짐했다.
초등 32 명, 중등 25명, 고등 28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대회는 초등반 유가이 로버트(초등4))군과 고등반 최알렉산드라(고3)양이 각각 최후의 골든벨을 울렸다.
이번 대회에 참가해 골든벨을 울린 우크라이나출신 유가이 로버트(초등4)은 "평소 영어에 관심이 있어 열심히 공부한 결과 영광의 골든벨을 울리게 되었다" 며 " 더욱 열심히 해 한국어와 영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다중언어 활용자가 되겠다" 고 말했다,
또 중.고등반 최후의 골든벨 우승자인 우즈벡출신 고려인동포 자녀 최알렉산드라(고3)양은 "지난해 아쉽게 탈락해 그동안 특별한 관심을 갖고 영어공부에 매진해 왔다" 며 "졸업을 앞두고 골든벨을 울리는 꿈을 이루었기에 대학에 가서도 열심히 공부해 조상의 땅 대한민국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가 되겠다" 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사회를 맡아 대회를 진행한 쉐릴 영어교사는 "출제된 문제는 토익과 토플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실시했기에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집중시켰다" 며 " 새날학교 학생들이 한국사회는 물론 국제사회의 유능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 라고 말했다.
나눔방송: 바쿨다이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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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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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10월 10일 07시 0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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