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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새터민센터, 광주젠더포럼 다문화분과 행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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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정착 북한이탈주민들이 한국사회 조기정착을 서로 돕기 위해 2003년 결성한 비영리법인 광주새터민센터 (소장 김경림)는 지난 11일 광주여성재단 8층 강의실에서 개최된 광주젠더포럼 다문화분과 '다문화를 넘어서 우리를 발견하는 워크숍' 에 회원 4명이 참석해 남한정착 북한이탈주민의 고단한 삶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림 소장을 비롯한 허영희, 김재녀씨가 참석 공연을 진행했고, 이창근씨와 박순옥씨가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정착 과정에서 겪는 고단한 삶과 지역적 관심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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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해 노래를 부르는 김경림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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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공로로 광주시장 표창장을 받은 김경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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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젠더포럼 2016년 다문화분과가 신설됨에 따라 분과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지난 2월 1차분과회의를 개최해 분과장과 실무위원선출, 분과사업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 결과물로 지난 11일 개최된 다문화포럼은 "다문화를 넘어서 우리를 발견하는 워크숍" 행사로 개최됐다.
전진희(전남대 법학과 강사)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 포럼은 오현선(호신대 기독교교육학)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북한이탈주민 공연과 치엔리진(중국출신여성), 김은구(스리랑카출신 남성), 기우옛밭(베트남출신여성) 등이 참가해 사례를 발표했다.
특별한 관심속에 다문화란 이름으로 포럼에 참석한 북한 이탈주민들은 정든고향을 떠나 체제와 문화가 다른 남한사회에 왔지만 한민족의 동질성을 지닌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차별이 '도를 넘고 있다'며 다문화가 아닌 일반시민으로 봐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광주새터민센터를 꾸려가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출신 김경림 소장은 지난해 9월 남다른 예향심과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협조하고 특히 민방위 업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광주시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나눔방송: 바쿨다이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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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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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10월 13일 07시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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