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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필리핀공동체, 필리핀동포 초청 '단풍나라 남이섬 방문행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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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필리핀공동체(대표 디아즈쉐릴)는 지난 23일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광주.전남거주 필리핀근로자와 이주여성 90여명을 초청 경기도 가평 단풍나라 남이섬에서 "가을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연간 250여만 명이 찾는 국민관광지 남이섬은 드라마 ‘겨울연가’의 주인공인 배용준과 최 지우가 남이섬 북동쪽 북한강변의 눈사람이 있는 곳에서 첫 키스를 나눈 곳으로 유명하다.
또 ‘겨울연가’의 주인공이 거닐 던 눈 밭, 자전거 길, 단풍 낙엽 길로 알려진 송파은행나무 길과 메타세쿼이아 길이 있는 남이섬이 입 소문을 타면서 누구나 사진을 찍고 가는 명소로 내.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따라서 필리핀공동체는 늘 방문을 꿈꾸는 광주거주 필리핀공동체 회원들의 염원을 담아 호남 지역에 근무하는 필리핀근로자와 이주여성 초청행사를 개최해 남이성 드라마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가을 나들이에 초청된 근로자 피트로갈리오(35, 남)씨는 “꿈에 그리던 남이섬을방문 겨울연가속의 산책로를 직접 걸어보니 정말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며 " 기념사진을 찍어 한국생활의 추억을 담아 영원히 보관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또한 개관 8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전시공간을 마련한 경기 가평군 청평면에 있는 쁘띠프랑스도 방문, 유럽전통의상을 입고 다양한 체험을 하는 가을 축제도 경험했다.
행사를 진행한 디아즈쉐릴 필리핀공동체 대표는 "동포들이 너무 좋아해 앞으로 의견을 수렴해 회원들이 원하는 한국의 아름다운 관광지 견학을 점차 늘려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광주.전남 거주 필리핀거주민의 자치모임인 광주필리핀공동체는 나날이 회원수가 늘어나자 지난해 좀 더 넓은 모임공간을 마련 이전한 후 호남지역 거주 필리핀근로자와 이주여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나눔방송: 그레이스(필리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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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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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10월 24일 06시 4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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