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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새날학교, 모두가 행복한 다문화축제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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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입국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는 낙엽이 노랗게 물들어가는 지난 28일 새날다문화축제를 개최해 학생들에게 한국문화를 몸으로 익히는 체험의 시간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강당 및 교실, 도서실 등에서 실시된 다문화 축제는 초등반, 중등반, 고등반 학생들이 각자 개성과 능력에 맞는 프로그램을 구성 신나고 즐거운 축제 한마당으로 개최됐다.
특히 고등반 학생들이 기획해 진행한 남장, 여장 패션쇼는 참가자는 물론 보는이들의 박수와 환호성이 넘쳐나 낯선 이국땅을 살아가는 불안감을 풀어주는 행복한 축제가 되었다.
각 교실에서 진행된 직업체험 활동은 미용실, 커피전문점, 서점, 네일아트 등으로 한국사회 진출시 직면하게 될 각종 직업을 몸으로 체험하고 비전을 쌓아가는 경험의 현장이 되었다.
또한 떡볶이, 어묵탕, 베트남식 꼬치구이 등의 먹거리코너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음식문화도 경험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는 즐거운 축제 한마당이 됐다.
새날학교 김영경 교감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계획하고 홍보하고 운영도 해보면서, 한국사회와 문화를 직접 익혀 나가는 것 같다”면서 “새날다문화축제가 중도입국 다문화학생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아 미래 한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미인가 대안학교로 개교한 새날학교는 지난 2011년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으로부터 학력이 인정되고 운영비가 지원되는 위탁형 대안학교로 인가 돼 안정을 찾은 후 현재 다문화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교육기관으로 발전, 광주의 자랑스런 다문화학교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나눔방송: 가우텀 우샤(원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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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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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10월 29일 08시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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