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최상준)는 적십자사 창립 111주년을 기념하고 인도주의 이념 구현에 헌신한 유공자를 초청, 격려하기 위해 3일 오후 2시 지사 다목적 강당에서 정기연차대회를 개최했다.
연차대회는 식전공연, 개회식 및 국민의례,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시상, 기념사, 축사 , 적십자의 노래,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에는 LH광주전남지역본부가 적십자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광주굿모닝병원이 회원공장 명예장을, 광주공고 진만석교사가 RCY 유공장 은장 등 적십자 포장 6개기관과 봉사회, 총재표창 8개기관과 봉사회, 정부포상 3개 봉사회, 회장 표창 11개 기관 및 봉사회, 자문위원장표창 6개봉사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상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에도 광주지사는 여러분이 모아주신 적십자회비를 재원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재해현장과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경감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왔다”며 “내년에도 지역사회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나가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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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 '동네방네 노래자랑' 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북한이탈주민봉사회 김경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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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널리 구제하고 고루 사랑하라’는 고종황제 칙령에 따라 1905년 창립된 대한적십자사는 111주년을 맞아 이날 한자리에 모인 회원들과 세계평화와 인류복지구현을 위한 인도주의 이념을 되새기고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보다 나은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것도 결의했다.
식후 행사로 이어진 'CMB 열전 동네방네 봉사원 장기자랑' 에는 광주전남지역 봉사회 소속 9팀이 출연 열띤 경연을 벌인 결과 광주북한이탈주민봉사회 김경림 회장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소정의 상금을 받고 기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현재 6,700여명의 봉사원이 참여해 사회봉사활동, 청소년적십자활동, 헌혈 및 혈액공급, 이산가족찾기, 재해구호활동, 지역보건활동, 안전활동 등에 동참하고 있다.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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