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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장애인직업학교 개소식 갖고 학생모집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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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개교를 앞둔 (가칭)사단법인 광주장애인직업학교가 지난 18일 오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광주장애인직업학교(이사장 김동효. 교장 임미이)는 지난해부터 학부모와 관련 단체 등으로부터 발달장애인들이 고교 졸업 후에 직업교육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여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모아 준비해온 결과다.
광주 첨단지구 한마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4층 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개소식에는 김민종 광주시의원, 조승유 광산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이영순 의원, 최병식 의원, 그리고 광산구 노인장애인아동과 노상태 과장, 학부모 장애인 관련 기관장 및 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쓰행복의 특별공연과 인사말, 내빈소개, 축사, 경과보고,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인사말에 나선 광주신암교회 김성진 목사는 "장애인이 기술을 가지면 정상인과 다를바 없다" 며 "광주장애인학교를 통해 장애우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생존 기술을 교육하는 좋은 교육기관이 되길 기도한다" 고 말했다.
장애인직업학교는 광산구 첨단동에 위치한 리치빌딩 5층 130여평 공간에 마련됐다. 교사는 사회복지사 한 명과 보조교사 2명 등 3명이며, 학생은 고교졸업생 1개반 8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과목은 바리스타, 제빵제과, 도자기 공예이며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임미이 광주장애인직업학교장은 "학교 설립을 위해 일명 '만사(10004)형통'을내걸고 10,004명이 매월 5천원의 후원으로 세워지게 됐다"며 "현재도 기금운동은 계속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후원문의: (062)972~8027 광주장애인직업학교
나눔방송: 이믿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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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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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11월 19일 07시 0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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