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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산구, 2016 하반기 외국인주민지원 시책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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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21일 오전 11시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외국인 주민들의 지원시책에 대한 자문심의 및 민관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다문화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2016 하반기 외국인주민 지원시책 위원회'를 개최하고 기간이 만료된 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재수여하고 회의를 진행했다.
2012년 10월 전국 최초로 구성된 광산구 외국인주민지원 시책위원회는 외국인주민 지원에 관한 주요사항에 대해 심의 및 자문역할을 수행하며, 윤기봉 부구청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그리고 이철우 광주외국인노동자센터장을 부위원자장으로, 위원으로는 박현식 광산구청 복지문화국장, 박준수 광주시교육청 교육복지담당사무관, 오주호 광주출입국관리과장, 박상령 호남대교수,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 신충우 광산서 외사계장, 황인자 광주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장 등 총15명을 위촉했다.
위원장 인사말에 나선 윤기봉 광산구부구청장은 " 국제결혼 및 고려인 이주, 중도입국자녀의 증가, 다문화가족 해체 등 새로운 사회문제들이 가시화 되고 있다" 며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외국인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마련에 힘을 모아가자" 고 말했다.
이날 시책위원회에서는 올해 광산구에서 추진한 '2016년 외국인주민 지원사업 추진성과'에 대한 보고에 이어 2017년 외국인주민 지원시책 추진계획과 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광산구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하여 외국인주민 생활편익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맞춤형 지역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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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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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11월 22일 01시 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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