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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산구시설관리공단 봉사단, 아프리카난민센터에 겨울나기 생필품 전달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삼호) 청소노동자들이 꾸린 행복공감.동행봉사단(단장 이경택)이 광주 광산구 하남공단에 위치한 아프리카 난민센터를 방문 추운 겨울나기에 필요한 쌀과 난방유,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위로해 듣는이의 마음에 훈훈함을 더해 주고 있다.

행복공감.동행봉사단은 생활쓰레기 수거 위탁 시절 한 대행업체 청소노동자 9명이 뜻을 모아 결성한 후 지난해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 생활쓰레기 수거업무를 직영하면서 행복공감.동행봉사단원으로 참여하는 수가 늘어나 오늘날 40여명으로 구성된 행복봉사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행복공감.동행봉사단은 매월 월급 일부를 적립해 광산구 관내 미혼모가정,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에 연탄, 쌀, 라면과 같은 생필품을 준비해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나눔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 아프리카난민센터 방문에는 김삼호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김광란 구의원, 이경택 봉사단장, 이선자 광산구 여성보육과 다문화팀장과 봉사단회원 30여명이 참석, 가장 소외된 아프리카 난민센터 시설을 둘러본 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아프리카난민센터에 머무는 가나출신 코스모스씨는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사랑의 물품을 전달해 주신 봉사단과 광산구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바쿨다이마리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6년 11월 25일 0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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