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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마음이 따뜻한 지역인사, 광주고려인마을 찾아 비누만들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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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년동안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들을 도와 온 고마우신 분들이 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을 찾아 고려인동포들과 함께하는 미용비누만들기 행사를 실시해 듣는이의 마음에 따뜻함을 주고 있다.
행사를 위해 지난 5일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한 인사는 다름아닌 김해숙 전) 중의중 교장과 조권현 고려인마을이사, 홍인화 전)광주시의원, 오경복 광교협사무차장, 김혜숙 새희망병원 기획이사 등이었다.
이날 친환경 재생비누 만들기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식용유를 활용 어성초, 편백, 그라비올라가 함유된 미용비누로 만들어 신조야 대표에게 전달, 고려인마을주민들에게 골고루 배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해숙 전)숭의중 교장은 숭의중 재직당시 학생들과 고려인마을돕기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가 하면 3.1절행사와 광복절, 고려인의 날. 행사에 필요한 민족고유의 의상인 한복모으기를 실시 지금까지 70여벌의 한복을 고려인마을에 전달한 바 있다.
또 조권현 이사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인들에게 고려인동포들의 고단한 삶을 알리고 후원과 관심을 이끌어 오늘날 고려인마을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홍인화 전)광주시의원은 2013년 전국 최초로 고려인동포를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 2014년 제8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최고의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혜숙 새희망병원 기획이사이자 호남신학대외래교수는 지난 수년동안 고려인마을 돕기에 앞자서 지인들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김혜숙씨는 자신이 지난 수년동안 극동방송 진행자로 활동해 온 경험을 활용 고려인마을 방송 고려FM 대표 프로그램인 마을뉴스와 명사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경복 광교협 사무차장은 2005년 신조야씨가 광주에 정착한 후 고려인마을이 태동하자 고려인동포 홍보활동에 나서 의료지원단체와 교계인사들이 고려인마을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광교협은 연말에 모금한 사랑의 성금 중 일부를 지난 2014년부터 고려인마을에 배분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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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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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12월 06일 06시 4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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