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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경기글로벌센터, 2016 이주민을 위한 후원, 송년의 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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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 지난 6일 부천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이주민과 지역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이주민 후원 송년의 밤 행사'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1부행사는 몽골 이주여성이 출연 유창한 한국어로 K-Pop을 부르며 분위기를 돋운 후 부천지역의 대표적 난타공연팀 '도리깨' 가 나서 화려한 개막식을 알렸다.
이어 개최된 2부 공연에는 이주민들로 급조된 전통문화공연팀 '꺼머랄(미인들)'이 몽골 말춤을 선보였고, 미얀마 소녀 마르다(10세)는 'The power of one ' 노래를 즉석 반주로 불러 참석한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걸 그룹 “판타스티”가 특별출연 화려한 무대로 참석한 이주민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남자 아이돌 가수 “더블에이트“까지 합세해 공연장을 달구자 낯선 이국땅을 살아가는 이주민들의 마음에 기쁨과 큰 위로를 주었다.
또한 귀용걸스(초등1학년4명) 방송댄스와 평안의 교회 '그라시아 합주단' 의 오카리나연주 크리스마스 캐롤송은 다가오는 연말 연시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어 주었다
하지만 서운함도 있었다. 낯선 이국땅을 살아가는 이주민들을 위한 송년의 밤인지라 지역인사 참여가 저조하자 행사를 주최한 관계자들의 마음에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경기글로벌센터는 이날 이주민 자녀 장학금도 마련 전달하는가 하면 불의의 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이주민에게 긴급의료비도 전달 참석자들의 마음에 기쁨을 주었다.
나눔방송: 부천지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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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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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12월 09일 03시 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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