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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경기글로벌센터, 아프리카 근로자 찾아 '사랑의 쌀' 전달
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는 연말 연시를 맞아 지난 23일 아프리카 출신 근로자를 방문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인선 대표를 비롯한 현장 활동가들이 가나출신 근로자 10가정과 나이지리아 출신 15가정 등 총 30여가정을 들러 직접 쌀을 전달했다.

또한 각 가정을 들러 생활환경을 살펴보고 보일러사용법, 화재예방을 위한 전기안전관리, 쓰레기 처리문제, 청결한 거주지 관리 등에 관한 생활안전 교육도 실시했다.

아프리카근로자들은 대부분 더운나라에서 태어나 자랐기에 한국의 겨울은 참아내기에는 너무 힘든 계절이다. 따라서 출근시 보일러 관리를 잘못해 가스비폭탄이나 보일러 동파 사고로 인해 건물주와 분쟁이 잦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아프리카 근로자들 대부분은 인천시 서구 옥련동과 가좌동, 그리고 석남동을 중심으로 3-4명이 월세방을 얻어 힘겹게 살아가고 있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형편이다.

하지만 고국에 두고 온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굳은일을 마다않고 강도높은 노동을 하며 하루 하루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형편이다

이에 경기글로벌센터는 매년 연말이면 이주민 가정을 방문 고충을 들어주고 처리해주며 다문화사회로 급격히 변화하는 한국사회는 물론 지구촌을 살아가는 세계인의 마음에 한국인의 따뜻한 인류애를 알리는데 앞장 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 왔다.

나눔방송: 부천지국 제공
관리자   작성일 : 2016년 12월 25일 0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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