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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서문교회, 고려인마을에 '사랑의 라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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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문교회(담임목사 조동원)는 지난 27일 광주고려인마을을 방문 최근 입국해 생활이 어려운 고려인동포 가정을 위해 배분해 달라며 사랑의 라면 25상자를 전달했다.
이날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조동원 목사는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와 홍인화 상임이사로부터 고려인마을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도울 방안 마련에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특히 "체류자격문제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고려인동포들의 고단한 삶을 듣고 마음이 아프다" 며 "전국 기독교단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벌여 고려인동포 문제를 국가적 차원에서 해결해 나갈 방안 마련에 지혜를 모아가자" 고 말했다.
또한 "지난 수년동안 광주를 찾는 독립유공자 후손 고려인동포들의 소식을 듣고 늘 기도해 왔다" 며 "광주정착 고려인동포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보살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에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늘 관심을 갖고 사랑의 물품을 지원해 주시는 광주서문교회 조동원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를 드린다" 며 " 베푸신 사랑에 힘입어 한민족의 자랑스런 긍지를 이곳 광주에서 이어가는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서문교회는 2012년 조동원 목사를 비롯한 성도들이 광주고려인마을을 처음 방문한 후 고려인동포들이 따뜻한 동포애를 갖고 이 땅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매년 쌀과 생필품을 지원해 왔다.
나눔방송: 김엘레나(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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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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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년 12월 29일 07시 1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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